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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hronicles 13
2 Chronicles 13
Korean 2021 (읽기 쉬운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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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로보암 왕 제십팔년에 아비야 가 유다 왕이 되었다.
2
그는 예루살렘 에서 세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기브아 사람 우리엘 의 딸 마아가 였다. 아비야 와 여로보암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다.
3
아비야 는 용감한 군인 사십만 명을 이끌고 싸우러 나갔고, 여로보암 도 용맹스러운 군인 팔십만 명을 이끌고 아비야 와 맞서 전열을 갖추었다.
4
아비야 는 에브라임 산간지역에 있는 스마라임 산 위에 서서 말하였다. “ 여로보암 과 온 이스라엘 은 내 말을 들으라.
5
주 이스라엘 의 하나님께서 다윗 과 소금의 언약 을 맺으시고, 이스라엘 의 왕권을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히 주셨다는 것을 모르느냐?
6
그런데도 다윗 의 아들 솔로몬 의 신하였던 느밧 의 아들 여로보암 이 자기 주인에게 반역하였다.
7
하잘 것 없는 건달 몇이 그에게 모여들어서 솔로몬 의 아들 르호보암 에게 맞섰다. 그때 르호보암 은 어리고 결단력이 부족하였고 그들을 막아 낼 힘이 없었다.
8
너희는 지금 다윗 의 후손이 다스리는 주의 나라에 맞서고 있다. 너희에게는 과연 큰 군대도 있고 여로보암 이 너희의 신이라고 만들어 준 금송아지들도 있다.
9
그러나 너희는 아론 의 후손인 주의 제사장들을 내쫓고 레위 사람들도 내쫓았다. 그리고 다른 나라 백성들이 하듯이 너희 마음대로 제사장들을 뽑아 세우지 않았느냐? 누구든지 성직을 맡으려고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만 바치면, 신도 아닌 허수아비들의 제사장이 되는 것 아니냐?
10
그러나 우리로 말하면 주께서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분을 저버리지 않았다. 주를 섬기는 제사장들은 아론 의 자손들이며 레위 사람들이 그들을 돕고 있다.
11
그들은 아침저녁으로 주께 번제물을 드리고 향을 피워 올린다. 그들은 정결하게 한 상에 빵을 차려 놓으며, 저녁마다 금등잔대 위에 있는 등잔에 불을 밝힌다. 우리는 주 우리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고 있지만 너희는 그분을 저버렸다.
12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의 지도자이시다. 그분의 제사장들이 너희를 치라는 공격 신호로 나팔을 불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 조상들의 주 하나님께 맞서 싸우지 말아라. 너희가 싸워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3
그런데 여로보암 은 이미 자기의 군사들을 유다 군의 뒤로 보내 놓았다. 그리하여 자신은 유다 군 앞에 있었지만 그가 보낸 매복 부대는 유다 군 뒤에 숨어 있었다.
14
유다 군이 둘러보니 그들은 앞뒤에서 공격을 받고 있었다. 그러자 유다 군사들이 주께 부르짖었다.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자
15
유다 군이 한꺼번에 소리를 질렀다. 그 소리에 하나님께서 여로보암 과 온 이스라엘 을 아비야 와 유다 군 앞에서 치시니
16
이스라엘 군은 유다 군 앞에서 도망하였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군을 유다 군의 손에 넘겨주셨다.
17
아비야 와 그의 군대가 이스라엘 을 크게 무찌르니 이스라엘 의 용사 가운데 오십만 명이 죽거나 다쳤다.
18
이때에 이스라엘 군이 패하고 유다 군이 승리를 거둔 것은 유다 가 그들의 조상의 주 하나님을 의지하였기 때문이다.
19
아비야 는 여로보암 을 뒤쫓아 가서 베델 과 여사나 와 에브론 성읍과 그 둘레 마을들을 빼앗았다.
20
여로보암 은 아비야 가 살아 있는 동안 다시는 힘을 되찾지 못하였다. 주께서 그를 치시므로 그가 죽었다.
21
그러나 아비야 는 점점 강해졌다. 그는 아내 열네 명을 두고 아들 스물두 명과 딸 열여섯 명을 낳았다.
22
아비야 가 다스리는 동안에 일어난 다른 일들과 그가 한 일과 그의 말은 예언자 잇도 의 역사책에 모두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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