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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h 4
Jonah 4
Korean 2021 (읽기 쉬운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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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이 이렇게 되자 요나 는 몹시 마음이 상하고 화가 났다.
2
요나 가 하나님께 불평을 터뜨렸다. “아, 주님, 제가 저의 나라에 있을 때 말한 그대로 되지 않았습니까? 주께서는 자비로우시고 너그러움이 넘치시며 화를 잘 안 내시는 분이십니다. 게다가 사랑도 많은 분이십니다. 그러니 사람들에게 벌을 내리려는 마음을 곧 바꾸시리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에 다시스 로 도망치려 했던 겁니다.
3
그러니 이제 제발 제 생명을 거두어 주십시오. 제게는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더 낫습니다.”
4
그러자 주께서 꾸짖으셨다. “내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벌을 내리지 않았다고 해서 네가 화를 내는 것이 옳은 일이냐?”
5
요나 는 그 도시를 벗어나 동쪽으로 가서 한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그 곳에 오두막을 하나 지어 놓고 그 그늘 밑에 앉았다. 니느웨 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셈이었다.
6
하나님께서는 요나 위로 한 넝쿨 이 자라게 하셨다. 그 넝쿨 그늘이 요나 의 머리 위에 드리워지자, 요나 는 시원해져서 기분이 무척 좋았다.
7
그러나 다음날 동틀 녘 하나님께서는 벌레 한 마리를 보내어 박넝쿨을 쏠아 버리게 하셨다. 그러자 박넝쿨이 당장 말라버렸다.
8
해가 높이 떠오르자 하나님께서는 뜨거운 바람을 동쪽에서 불어오게 하셨다. 햇볕이 요나 의 머리 위에서 이글거렸다. 그러자 요나 는 더위로 거의 까무러칠 것 같았다. 그래서 차라리 죽기를 바라며 하나님께 간절히 말씀드렸다. “저를 죽게 해주십시오. 저는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9
그러자 하나님께서 요나 를 타이르셨다. “그 넝쿨 때문에 네가 화를 내는 모양인데 그것이 말이나 되는 일이냐?” 요나 가 대답했다. “물론 말이 되지요. 저는 화가 나서 죽을 지경입니다.”
10
주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그 넝쿨을 위해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넝쿨이 밤새 자랐다가 죽었다고 그토록 아까워하는구나.
11
너는 작은 식물 한 그루를 그렇게 아까와 하는데, 내가 이 큰 도시 니느웨 를 아끼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느냐? 그 도시에는 자기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십이만 명이 넘는 사람들과 수많은 가축들이 있으니 내 어찌 그들을 아끼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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