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e
ra
🌐 Language
English
Español
Français
Deutsch
Português
Italiano
Nederlands
Русский
中文
日本語
한국어
العربية
Türkçe
Tiếng Việt
ไทย
Indonesia
All Languages
Home
/
Korean
/
Korean 2021 (읽기 쉬운 성경)
/
Matthew 27
Matthew 27
Korean 2021 (읽기 쉬운 성경)
← Chapter 26
Jump to: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Chapter 5
Chapter 6
Chapter 7
Chapter 8
Chapter 9
Chapter 10
Chapter 11
Chapter 12
Chapter 13
Chapter 14
Chapter 15
Chapter 16
Chapter 17
Chapter 18
Chapter 19
Chapter 20
Chapter 21
Chapter 22
Chapter 23
Chapter 24
Chapter 25
Chapter 26
Chapter 27
Chapter 28
Chapter 28 →
1
새벽이 되어 모든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 를 죽이기로 결정을 내렸다.
2
그들은 예수 를 묶어 총독 빌라도 에게 끌고 가서 넘겨주었다.
3
예수 를 넘겨준 유다 는 사람들이 예수 를 죽이기로 결정한 것을 알고 마음에 찔림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자기가 받은 은돈 서른 개를 다시 돌려주었다.
4
그러고는 “내가 죄를 지었소. 나는 당신들에게 죄 없는 사람을 죽이도록 넘겨주었소.” 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오? 그것은 당신 책임이오.” 라고 말하였다.
5
유다 는 그 돈을 성전 안에 내동댕이쳤다. 그리고 그 자리를 떠나 스스로 목매달아 죽었다.
6
제사장들은 성전에 떨어진 은돈을 주워 들고, “이 돈은 사람을 죽게 한 피 값이오. 성전의 헌금 궤에 넣을 수는 없소.” 하고 말하였다.
7
그들은 의논 끝에 그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 이라 불리는 땅을 사서, 예루살렘 에 왔다가 죽은 나그네들을 위한 묘지로 쓰기로 하였다.
8
그래서 이 밭을 아직도 ‘피의 밭’ 이라고 부른다.
9
이렇게 하여 예언자 예레미야 가 말한 것이 이루어졌다. “그들은 은돈 서른 닢, 곧 이스라엘 백성이 그의 목숨 값으로 준 돈으로,
10
토기장이의 밭을 샀으니,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그대로이다.”
11
예수 께서 총독 빌라도 앞에 서시니 빌라도 가 예수 께 물었다. “당신이 유대인 의 왕이오?” 예수 께서 대답하셨다. “그렇소. 당신이 말한 대로요.”
12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 의 죄를 고발할 때 예수 께서는 조용히 계셨다.
13
그래서 빌라도 가 예수 께 물었다. “저 사람들이 당신을 고발하는 이 증언이 들리지 않소?”
14
그러나 예수 께서는 빌라도 의 말에 한 마디도 대꾸하지 않으셨다. 빌라도 는 이것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15
해마다 유월절 기간에는 총독이 백성들이 원하는 죄수 한 명을 풀어 주는 관례가 있었다.
16
그때에 아주 악하기로 소문난 죄수가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바라바 였다.
17
빌라도 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자 그들에게 물었다. “너희는 내가 누구를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 냐, 아니면 그리스도 라고 하는 예수 냐?”
18
빌라도 는 사람들이 예수 를 시기하여 자기에게 넘긴 것을 알고 있었다.
19
빌라도 가 재판장의 자리에 앉아서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을 때에, 그의 아내가 쪽지를 보내왔다. 그 쪽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그 사람의 일에 얽혀 들지 마십시오. 그 사람은 죄가 없습니다. 지난밤 꿈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몹시 괴로웠습니다.”
20
그러나 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사람들을 부추겨서, 바라바 는 풀어 주고 예수 는 죽이라고 소리치게 하였다.
21
빌라도 가 말하였다. “여기 바라바 와 예수 가 있소. 당신들은 누구를 풀어 주기를 원하오?” 사람들이 대답하였다. “ 바라바 요!”
22
빌라도 가 물었다. “그러면 그리스도 라고 하는 예수 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소?” 사람들은 하나같이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23
빌라도 가 물었다. “왜 그를 죽이려고 하오? 그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소?” 그러나 사람들은 더 크게 외쳤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24
빌라도 는 사람들의 마음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사람들의 불만이 높아 가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빌라도 는 물을 가져오게 하여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손을 씻었다. 그리고 말하였다.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아무런 죄가 없소. 그의 죽음은 당신들의 책임이오!”
25
사람들이 모두 대답했다. “그의 죽음에 대해서는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우리와 우리 자손이 그의 죽음에 대한 대가를 치르겠습니다.”
26
그러자 빌라도 는 바라바 를 풀어 주고, 군인들에게 예수 를 채찍질하게 한 다음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도록 군인들에게 넘겼다.
27
빌라도 의 군인들은 예수 를 총독 관저로 데리고 갔다. 군인들은 모두 예수 의 둘레에 모여 섰다.
28
그들은 예수 의 옷을 벗기고 주홍색 옷을 입혔다.
29
그리고 가시나무 가지로 관을 만들어 예수 의 머리에 씌우고, 갈대로 만든 지팡이를 예수 의 오른손에 쥐어 주었다. 군인들은 그 앞에 무릎을 꿇고 “ 유대 사람의 왕 만세!” 하고 떠들며 놀렸다.
30
군인들은 예수 께 침을 뱉고, 예수 의 손에서 갈대 지팡이를 빼앗아 머리를 때렸다.
31
그들은 예수 를 놀리고 나서, 예수 께 입혔던 주홍색 옷을 벗기고, 다시 예수 의 옷을 입혀서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갔다.
32
군인들이 예수 를 데리고 예루살렘 성을 나오고 있을 때였다. 그들은 그곳에서 만난 구레네 사람 시몬 에게 억지로 예수 의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였다.
33
그들은 골고다 에 이르렀다. ( 골고다 는 ‘해골터’ 라는 뜻이다.)
34
군인들은 예수 께 쓸개즙을 탄 포도주 를 마시라고 주었다. 예수 께서는 포도주를 맛만 보시고 마시려 하지 않으셨다.
35
군인들은 예수 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런 다음에 주사위를 던져서 예수 의 옷을 가질 사람을 정하였다.
36
군인들은 그곳에 앉아서 예수 를 지켜보았다.
37
그들은 예수 의 머리 위에, 예수 의 죄목을 적은 판을 달았다. 그 판에는 ‘ 유대 사람의 왕 예수 ’ 라고 쓰여 있었다.
38
두 사람의 강도가 예수 와 나란히 십자가에 못 박혔는데, 한 사람은 예수 의 오른쪽에 다른 한 사람은 예수 의 왼쪽에 못 박혔다.
39
지나가던 사람들이 머리를 내저으며 예수 를 모욕하였다.
40
“너는 성전을 헐어 내린 뒤 사흘 만에 다시 성전을 세울 수 있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러니 네 목숨을 구해 보라! 네가 정말로 하나님의 아들이면, 그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라!” 라고 말하였다.
41
대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과 장로들도 그 자리에 있었는데, 그들도 다른 사람들처럼 예수 를 놀렸다.
42
“그가 다른 사람은 구했으면서, 막상 자기 목숨은 구하지 못하는구나! 그가 이스라엘 의 왕이라니,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오라시지! 그렇게만 하면 우리도 그를 믿을 터인데!
43
그는 하나님을 믿었고, 스스로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 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정말로 원하시면 그를 구하시지 않겠는가!”
44
예수 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들도 그들과 똑같이 예수 께 욕을 퍼부었다.
45
낮 열두 시가 되자 어둠이 온 땅을 덮었다. 어둠은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46
세 시쯤 되었을 때에 예수 께서 큰 소리로 “ 엘리 엘리 레마 사박다 니?” 하고 외치셨다. 이 말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라는 뜻이다.
47
그곳에 서 있던 사람들이 이 소리를 듣고 “그가 엘리야 를 부르고 있다.” 라고 말하였다.
48
거기 있던 사람들 가운데 하나가 재빨리 달려가서 갯솜 을 신 포도주에 푹 적셔서 막대기에 묶어 예수 께 목을 축이라고 주었다.
49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말하였다. “그 사람을 그대로 두어라. 엘리야 가 와서 그를 구하는가 보자.”
50
예수 께서 다시 크게 소리치고 나서 숨을 거두셨다.
51
바로 그때 성전의 휘장 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져 두 폭으로 나누어지고, 땅이 흔들리며 바위가 깨어졌다.
52
그리고 무덤들이 열리면서 죽었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아나
53
무덤에서 나왔다. 예수 께서 부활하신 뒤에, 그들은 예루살렘 으로 들어가 많은 사람들 앞에 나타났다.
54
백인대장 과 그와 함께 예수 를 지키던 군인들이 지진과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두려움에 떨며 말하였다. “그분은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55
많은 여자들이 예수 의 십자가에서 멀찍이 떨어져서 지켜보고 있었다. 그들은 갈릴리 에서부터 예수 의 시중을 들며 여기까지 따라온 여자들이었다.
56
막달라 의 마리아 와, 야고보 와 요셉 의 어머니 마리아 와, 야고보 와 요한 의 어머니도 그곳에 있었다.
57
그날 저녁에 요셉 이라는 부자가 예루살렘 에 왔다. 요셉 은 아리마대 라는 마을 사람으로, 예수 를 따르던 사람들 가운데 하나였다.
58
요셉 은 빌라도 에게 가서 예수 의 주검을 가져가게 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빌라도 는 예수 의 주검을 요셉 에게 내주라고 군인들에게 명령하였다.
59
요셉 은 예수 의 주검을 가져다가 깨끗하고 고운 베로 쌌다.
60
요셉 은 바위를 뚫어서 만들어 놓은 자기의 새 무덤에 예수 의 주검을 모셨다. 그러고 나서 큰 돌을 굴려 무덤 어귀를 막고 돌아갔다.
61
그때에 무덤 맞은편에는 막달라 의 마리아 와 다른 마리아 가 앉아 있었다.
62
그날은 ‘준비하는 날’ 이었다. 그 다음 날 높은 제사장들과 바리새 파 사람들이 빌라도 를 찾아가서
63
말하였다. “총독 각하, 그 거짓말쟁이는 살아 있을 때 ‘사흘 뒤에 나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64
그러니 사흘이 지날 때까지 무덤을 잘 지키도록 명령을 내리십시오. 그의 제자들이 와서 그의 주검을 훔쳐 가고, 사람들에게 그가 다시 살아났다고 거짓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번 속임수는 처음 것보다 더 큰 혼란을 가져올 것입니다.”
65
빌라도 가 대답하였다. “군인들을 데리고 가서 당신들이 원하는 대로 무덤을 잘 지키시오.”
66
그들은 물러가서 무덤 어귀를 막고 있는 돌에 도장을 찍어 봉하고, 경비병을 세워 무덤을 단단히 지키게 하였다.
← Chapter 26
Jump to: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Chapter 5
Chapter 6
Chapter 7
Chapter 8
Chapter 9
Chapter 10
Chapter 11
Chapter 12
Chapter 13
Chapter 14
Chapter 15
Chapter 16
Chapter 17
Chapter 18
Chapter 19
Chapter 20
Chapter 21
Chapter 22
Chapter 23
Chapter 24
Chapter 25
Chapter 26
Chapter 27
Chapter 28
Chapter 28 →
All chapter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