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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ings 5
2 Kings 5
Korean 2021 (읽기 쉬운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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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아만 은 아람 왕의 군대 사령관이었다. 그는 그의 주인인 왕이 매우 아끼는 큰 인물이었다. 주께서 나아만 을 쓰셔서 아람 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기 때문이다. 그는 용맹스러운 군인이었으나 나병에 걸리고 말았다.
2
아람 군이 이스라엘 에 쳐들어갔다가 그곳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포로로 잡아 온 적이 있었다. 그 소녀는 나아만 의 아내의 시중을 들고 있었다.
3
그 소녀가 자기의 여주인에게 말하였다. “주인어른께서 사마리아 에 살고 있는 예언자를 만나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분이라면 주인어른의 나병을 고칠 수 있을 것입니다.”
4
나아만 이 그의 주인에게 가서 이스라엘 소녀가 한 말을 전하였다.
5
그러자 아람 왕이 대답하였다. “당장 가도록 하시오.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편지를 써 주리다.” 그리하여 나아만 은 은 십 달란트 와 금 육천 세겔 과 옷 열 벌을 가지고 이스라엘 로 떠났다.
6
그는 자기가 가지고 온 왕의 편지를 이스라엘 왕에게 전하였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이 편지와 함께 나의 신하 나아만 을 왕께 보내니 왕께서 그의 나병을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7
이스라엘 왕은 그 편지를 읽자마자 그의 겉옷을 찢으면서 말하였다.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란 말인가? 어찌하여 이렇게 나병 환자를 보내면서 고쳐 내라고 하는가? 이것은 분명 아람 왕이 나에게 싸움을 걸려는 것이다.”
8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 가 이스라엘 왕이 겉옷을 찢었다는 소식을 듣고 왕에게 이런 말을 전하게 하였다. “어찌하여 옷을 찢으셨습니까? 그 사람을 나에게 보내십시오. 그러면 그가 이스라엘 에 예언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9
그리하여 나아만 이 말들과 전차를 몰고 엘리사 의 집에 와서 문 앞에 멈추었다.
10
엘리사 는 나아만 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렇게 말하였다. “ 요단 강에 가서 일곱 번 몸을 씻으시오. 그러면 새살이 돋고 장군의 몸이 깨끗하게 될 것입니다.”
11
그러나 나아만 은 몹시 화가 나 그곳을 떠나면서 말하였다. “나는 엘리사 가 내게로 나와서, 자기가 섬기는 주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병든 곳을 손으로 만져 나병을 낫게 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12
다마스쿠스 에 있는 아바나 강 이나 바르발 강이 이스라엘 에 있는 어떤 강보다 낫지 않다는 말이냐? 내가 그 강에 가서 씻어도 깨끗이 나을 수 있지 않겠느냐?” 나아만 은 크게 화를 내며 떠나갔다.
13
그러나 나아만 의 종들이 그에게 가서 말하였다. “아버님, 그 예언자가 이보다 더 어려운 일을 하시라고 하였다면 그렇게 하지 않으셨겠습니까? 하물며 ‘몸을 씻고 깨끗이 나으시오.’ 하였는데, 그만한 일쯤은 얼마든지 하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14
그리하여 나아만 은 하나님의 사람이 말한 대로 요단 강으로 가서 일곱 번 강에 들어가 몸을 씻었다. 그러자 나아만 의 나병이 나아서 마치 어린아이의 살갗처럼 깨끗하게 되었다.
15
나아만 과 그를 따라온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돌아갔다. 그는 엘리사 앞에 서서 말하였다. “ 이스라엘 말고는 이 세상 어디에도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부디 선생님의 종이 드리는 선물을 받아 주십시오.”
16
엘리사 가 대답하였다. “내가 섬기는 주님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나는 어떤 것도 받지 않겠습니다.” 나아만 이 선물을 받아 달라고 간절하게 부탁하였으나 엘리사 는 거절하였다.
17
그러자 나아만 이 말하였다. “이 선물을 받지 않으시겠다면 이 부탁만이라도 들어주십시오. 저의 나귀 두 마리가 싣고 갈 만큼의 흙을 가져가게 해 주십시오. 이제부터 저는 주님 말고 어떤 신에게도 번제물이나 다른 희생제물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18
그러나 주께서 어른의 종이 해야 하는 이 한 가지 일만은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모시는 임금님께서 림몬 신전에 예배드리러 갈 때에, 제가 곁에 있어 붙들어 드려야 하고, 저도 림몬 신전에서 절을 해야 합니다. 주께서 이 일에 대해 어른의 종인 저를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19
엘리사 가 나아만 에게 말하였다. “걱정하지 말고 평안히 가시오.” 나아만 이 엘리사 를 떠나 얼마쯤 갔을 때에
20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 의 종인 게하시 가 이런 생각을 하였다. “나의 선생님께서 이 시리아 사람 나아만 이 가져온 선물을 받지 않고 너무 쉽게 보내셨다.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내가 나아만 을 뒤쫓아 가서 무엇을 좀 얻어 와야겠다.”
21
그리하여 게하시 는 서둘러 나아만 의 뒤를 쫓아갔다. 나아만 은 자기를 향하여 달려오는 게하시 를 보고 전차에서 내려 그를 맞으며 물었다. “별일 없으십니까?”
22
게하시 가 대답하였다. “예, 별일은 없습니다. 선생님께서 저를 보내시며 이렇게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방금 에브라임 산간지방에서 예언자의 무리 가운데 두 젊은이가 내게 왔습니다. 그들에게 줄 은 한 달란트 와 옷 두 벌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23
나아만 이 말하였다. “드리다 뿐이겠습니까. 은은 두 달란트 를 가져가십시오.” 나아만 은 게하시 를 설득한 다음 은 두 달란트 를 두 자루에 나누어 넣고 옷 두 벌도 주었다. 그는 그것들을 두 종에게 지워 게하시 를 앞서 가게 하였다.
24
게하시 는 언덕에 이르러 종들에게서 짐을 넘겨받아 집안에 들여 놓았다.
25
그런 다음 그는 들어가 그의 주인 엘리사 앞에 섰다. 엘리사 가 물었다. “ 게하시 야, 어디 갔었느냐?” 게하시 가 대답하였다. “아무 데도 가지 않았습니다.”
26
그러나 엘리사 가 게하시 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그 사람이 너를 만나려고 전차에서 내릴 때에, 나의 영이 너와 함께 있지 않았느냐? 지금이 돈이나 옷, 올리브 밭이나 포도밭, 양 떼나 소 떼,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이냐?
27
이제 나아만 의 병이 너와 네 후손에게 옮겨 붙어 영원히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게하시 가 엘리사 앞에서 물러 나오자 그가 나병에 걸려 살갗이 눈처럼 하얗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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