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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amuel 11
2 Samuel 11
Korean 2021 (읽기 쉬운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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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해 봄이 되어 왕들이 전쟁하러 나가는 때가 되자, 다윗 은 요압 에게 자기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맡겨 내보냈다. 그들은 암몬 군대를 무찌르고 랍바 를 포위하였다. 그러나 다윗 은 예루살렘 에 남아 있었다.
2
어느 날 저녁때 다윗 은 침대에서 일어나 왕궁의 지붕 위를 거닐고 있었다. 그가 지붕에서 내려다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그 여인은 매우 아름다웠다.
3
다윗 은 사람을 보내어 그 여인에 관해 알아보게 하였다. 그 사람이 돌아와 말하였다. “그 여인은 엘리암 의 딸이며, 헷 사람 우리아 의 아내인 밧세바 입니다.”
4
그러자 다윗 이 사람들을 보내 밧세바 를 데려오게 하였다. 밧세바 가 그에게 오니 다윗 은 밧세바 를 데리고 잤다. (여자는 마침 달거리가 끝나 몸을 정하게 한 뒤였다.) 그러고 나서 여인은 집으로 돌아갔다.
5
얼마 뒤 여인이 임신하여 “제가 임신하였습니다.”라는 말을 다윗 에게 전하였다.
6
그리하여 다윗 이 요압 에게 “ 헷 사람 우리아 를 나에게 보내라.”는 명령을 내려보냈다. 요압 이 우리아 를 다윗 에게 보내니
7
우리아 가 다윗 에게 왔다. 다윗 은 우리아 에게 요압 과 병사들의 안부와 싸움의 형편을 묻고는
8
우리아 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제 네 집으로 내려가 씻고 쉬어라.” 우리아 가 왕궁에서 물러나오자 왕의 선물이 그 뒤를 따라갔다.
9
그러나 우리아 는 집으로 가지 않고 왕의 신하들과 함께 궁궐 어귀에서 잤다.
10
다윗 은 “ 우리아 가 집에 가지 않았습니다.”라는 말을 듣고 그에게 물었다. “그대는 먼 길을 오지 않았느냐? 어찌하여 집에 가지 않았느냐?”
11
우리아 가 다윗 에게 말하였다. “계약궤와 이스라엘 과 유다 의 군사들이 천막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저의 상관 요압 과 임금님의 부하들이 들판에서 진을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 제가 집에 가서 먹고 마시며 아내와 잠을 잘 수 있겠습니까? 임금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저는 결코 그런 짓을 하지 않겠습니다.”
12
다윗 이 우리아 에게 말하였다. “그럼 오늘 하루 더 여기에 머물러라. 내일 너를 돌려보내 주마.” 그리하여 우리아 는 그날과 그 다음 날 예루살렘 에서 머물렀다.
13
다윗 은 우리아 를 불러 그와 더불어 먹고 마시며 우리아 를 취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날 저녁에도 우리아 는 왕의 신하들과 함께 자고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14
다음날 아침 다윗 이 요압 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아 편으로 보냈다.
15
다윗 은 그 편지에 이렇게 썼다. “ 우리아 를 전투가 가장 치열한 최전선으로 보내라. 그런 다음 너희는 물러 나와 그가 죽게 하여라.”
16
그리하여 요압 은 적의 성을 포위하고 있다가, 저항이 가장 강한 곳을 알아내어 그곳에 우리아 를 배치하였다.
17
그 성 사람들이 나와서 요압 과 싸우니 다윗 의 군사 몇 사람이 죽었다. 더구나 헷 사람 우리아 도 죽었다.
18
요압 이 그 전투에 관한 상세한 보고를 다윗 에게 전하게 하였다.
19
요압 은 전령을 보내며 이렇게 일렀다.
20
“이번 전투에 관한 보고를 다 드리고 나면 임금님께서 화를 터뜨리시며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다. ‘어쩌자고 그렇게 성 가까이 가서 싸웠느냐? 성벽에서 화살이 날아올 줄 몰랐단 말이냐?
21
여룹베셋 의 아들 아비멜렉 을 누가 죽였느냐? 어떤 여자가 데벳스 성벽 위에서 맷돌 윗짝을 던지자 그가 그것에 맞아 죽지 않았느냐? 그런데도 어찌하여 너희가 성벽에 그렇게 가까이 갔더냐?’ 임금님께서 이렇게 물으시면 그때 너는 ‘임금님의 부하 헷 사람 우리아 도 죽었습니다.’라고 말씀 드려라.”
22
그 전령이 떠나 다윗 에게 가서 요압 이 자기를 보내며 일러준 대로 말하였다.
23
그 전령이 다윗 에게 말하였다. “적군이 우리보다 강하여서 우리를 치러 들판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적들을 성문어귀까지 밀어붙였습니다.
24
그런데 그때 적의 궁수들이 성벽 위에서 임금님의 군사들을 향해 활을 쏘아 대는 바람에 임금님의 군사 몇이 죽었습니다. 더구나 임금님의 부하 헷 사람 우리아 도 죽었습니다.”
25
다윗 이 그 전령에게 말하였다. “ 요압 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이번 일로 너무 상심하지 마시오. 칼은 이 사람도 죽이고 저 사람도 죽이는 법이오. 더욱 힘을 내어 랍바 성을 공격하여 점령하시오.’ 이런 말로 요압 장군의 사기를 북돋아 주어라.”
26
우리아 의 아내는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위해 슬피 울었다.
27
슬퍼하는 기간이 지나자 다윗 이 밧세바 를 왕궁으로 데려오게 하였다. 그 여인이 다윗 의 아내가 되어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주께서는 다윗 이 저지른 일을 좋게 보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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