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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11
Genesis 11
Korean 2021 (읽기 쉬운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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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에 세상에는 언어가 하나뿐이어서 온 세상 사람이 같은 말을 썼다.
2
사람들은 동방으로 옮겨가다가 시날 지방에서 평야를 발견하고 거기에 자리를 잡았다.
3
사람들이 서로에게 말하였다. “자, 벽돌을 만들어 불에 단단히 구워 내자.” 그들은 돌 대신에 벽돌을 쓰고 회반죽 대신에 타르 를 썼다.
4
그들이 또 말하였다. “우리를 위하여 성을 하나 세우자. 성 안에는 하늘까지 닿는 높은 탑도 쌓자. 그렇게 하여 우리 이름을 떨치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온 땅에 뿔뿔이 흩어지게 될 것이다.”
5
주께서 내려 오셔서 사람들이 세우고 있는 성과 탑을 보시고
6
말씀하셨다. “이들이 같은 말을 쓰는 한 핏줄이라 이런 일을 시작하였구나. 그러니 이들이 무슨 일이든 마음만 먹으면 못할 일이 없겠구나.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그들이 쓰는 말을 뒤섞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8
주께서 사람들을 그곳으로부터 온 땅으로 흩으시니 그들은 성을 세우던 일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9
그래서 그곳을 바벨 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곳에서 주께서 온 세상 사람의 말을 뒤섞어 놓으시고 사람들을 온 땅으로 흩어지게 하셨기 때문이다.
10
셈 의 계보는 다음과 같다. 셈 은 백 살이 되던 해에 아르박삿 을 낳았다. 그 해는 홍수가 끝난 지 이 년 되던 해였다.
11
셈 은 아르박삿 을 낳은 다음 오백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더 낳았다.
12
아르박삿 은 서른다섯 살에 셀라 를 낳았다.
13
아르박삿 은 셀라 를 낳은 뒤에 사백삼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14
셀라 는 서른살에 에벨 을 낳았다.
15
셀라 는 에벨 을 낳은 뒤에 사백삼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16
에벨 은 서른네 살에 벨렉 을 낳았다.
17
에벨 은 벨렉 을 낳은 뒤에 사백삼십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18
벨렉 은 서른살에 르우 를 낳았다.
19
벨렉 은 르우 를 낳은 뒤에 이백구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20
르우 는 서른두 살에 스룩 을 낳았다.
21
르우 는 스룩 을 낳은 뒤에 이백칠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22
스룩 은 서른살에 나홀 을 낳았다.
23
스룩 은 나홀 을 낳은 뒤에 이백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24
나홀 은 스물아홉 살에 데라 를 낳았다.
25
나홀 은 데라 를 낳은 뒤에 백십구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26
데라 는 일흔 살이 넘어서야 아브람 과 나홀 과 하란 을 낳았다.
27
데라 의 계보는 이러하다. 데라 는 아브람 과 나홀 과 하란 을 낳고 하란 은 롯 을 낳았다.
28
하란 은 그가 태어난 땅 바빌로니아 의 우르 에서 자기 아버지보다 먼저 죽었다.
29
아브람 과 나홀 두 사람이 다 결혼하였다. 아브람 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 였고 나홀 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 였다. 밀가 는 하란 의 딸인데 하란 은 밀가 와 이스가 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30
그런데 사래 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여자여서 자식이 없었다.
31
데라 는 가족들을 데리고 바빌로니아 의 우르 를 떠났다. 그는 아들인 아브람 과 하란 의 아들인 손자 롯 과 아브람 의 아내인 며느리 사래 를 데리고 갔다. 본디 그들은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났으나 하란 에 이르자 그곳에 자리를 잡고 살았다.
32
데라 는 모두 이백오 년을 살고 하란 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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